[네오위즈] 스포츠와 FPS 신화, RPG로 이어간다. 2010년 온라인 게임 명가를 향한 네오위즈게임즈의 힘찬 날개짓이 시작되었다. 그 신호탄이 될 ‘배틀필드 온라인’, '에이지 오브 코난', ‘디젤’ 등의 신작 게임들을 조명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네오위즈게임즈가 EA와 함께 선보인 배틀필드 온라인은 인기 패키지 게임 '배틀필드'를 기반으로.. GameShot 2010.05.19
[네오위즈] 배틀필드, 새로운 FPS 시장을 개척한다. '배틀필드'라는 유명 FPS 원작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배틀필드 온라인'이 공개 서비스에 들어간 지도 어느덧 한 달 정도가 지났다. 그 동안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또 앞으로는 어떤 서비스를 펼쳐나갈 계획인지 네오위즈 게임즈 BF팀의 강영훈 기획팀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이제 오픈한.. GameShot 2010.05.19
FPS 게임과 스포츠 게임 왕국, 네오위즈 [네오위즈의 10년간 매출 변화 추이] 네오위즈는 원래 게임 회사가 아니었다. 회사 초기에는 ‘원클릭’, ‘세이클럽’ 등 인터넷 기반의 사업이 주류였다. 네오위즈는 인터넷이 모뎀으로 보급되던 1997년, 인터넷 자동 접속 서비스 ‘원클릭’이라는 서비스를 내놓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원.. GameShot 20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