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대작 라인업으로 비상 꿈꾼다. 게임샷과 함께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2010년 다짐은 다부지다. '미르의 전설' 같은 스테디셀러 외에도 그 동안 비장의 무기로 숨겨 놓았던 신작 게임들이 줄줄이 출시되기 때문이다. 삼국지를 소재로 한 MMORPG '창천 2'는 전작이라 할 수 있는 '창천'과는 수준이 다르다. 이 .. GameShot 2010.05.19
[위메이드] '쯔바이'를 원작 그대로 온라인에서 일본의 유명 PC 패키지 게임이 국내 개발진의 손으로 온라인 게임화 되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네온소프트가 개발하는 ‘쯔바이 온라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08년 ‘ICON’에서 처음 공개 된 이후 1년만에 지스타 2009에서 위메이드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쯔바이 온라인’의 .. GameShot 201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