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비치] EAR FORCE Z22 국내 발매

 

 

MLG 공식 인증 헤드셋 ‘EAR FORCE® Z22’ 국내 발매

 

-      PC/MAC, 모바일 기기 등 호환성 뛰어난 고급 헤드셋

-      한글 설명이 포함된 프리미엄 외장박스로 소장가치 높여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Voyetra Turtle Beach와 협력하여 PC 온라인 게임이 강세를 보이는 아시아 시장을 겨냥하여 제작된 ‘Z 시리즈’의 신제품 ‘EAR FORCE® Z22’를 7월 5일자로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E3 2013에서 처음 선보였던 “EAR FORCE® Z22”는 해외 유명 토너먼트 ‘MLG’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스테레오 헤드셋으로 직경 50mm의 스피커 드라이버를 내장하여 한층 강력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뛰어난 호환성을 겸비하여 PC용 게이밍 헤드셋이면서 모바일 기기(휴대전화, 타블렛 PC, 휴대 게임기)와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인라인 엠프에 MP3 플레이어 및 휴대전화 등의 모바일 기기를 연결하면 게임을 하면서 음악을 감상하거나 전화통화를 할 수 있다. 마이크 스위치를 이용하면 게임 음량과 마이크 음량은 별도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의에 맞춰서 사용하면 된다. 이외에도 저음 레벨과 고음 레벨을 각각 조절할 수 있어서 사용자가 원하는 사운드 환경을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제품의 패키지에는 EAR FORCE® 제품 최초로 한글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아시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새로운 전략의 일환이다. 또한, 프리미엄 헤드셋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하여 외장박스를 새롭게 디자인하였으며, 기존의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소장가치를 한층 높였다.

 

인트라게임즈는 EAR FORCE® Z22의 발매를 기념하여 회원을 대상으로 터틀비치 공식 홈페이지에서 적립금 복권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회원가입절차를 마치면 메인 화면의 팝업창을 통하여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7월 6일(토)부터 8월 5일(월)까지이며, 당첨 내역에 따라 제품 구입에 즉각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을 지급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터틀비치 홈페이지(http://turtlebeach.co.kr) 및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turtle_bea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out IntraGames

인트라게임즈(http://www.intralinks.co.kr)는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의 PS3, Xbox360, PC 게임을 유통하는 유통사이다. 대한민국 서울에 본사를 둔 인트라게임즈는 2004년 설립 이후로 콘솔 및 PC 게임의 유통을 시작하여 2012년 현재, 유비소프트와 반다이남코게임스의 국내 독점 유통사로서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와 반다이남코게임스의 나루토 얼티밋 닌자 스톰 시리즈 등의 대작 타이틀을 유통하고 있다.

 

About Turtle Beach

터틀비치사(www.turtlebeach.com)는 Xbox360, PS3, PC용 Ear Force 게임전용 헤드셋을 포함한 오디오 주변기기의 제작업체로 Ear Force XP400 무선 헤드셋을 발매하여 CES 2012 최고의 게이밍 하드웨어로 선정되었다.　뉴욕 발할라에 본사를 둔 터틀비치는 보예트라 터틀비치사의 브랜드로서 지난 30년 이상 음악과 음향기술의 마켓 리더로 오늘날 PC 오디오 산업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 표기 :

Turtle Beach and Ear Force are registered trademarks of Voyetra Turtle Beach, Inc.  Xbox onE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Microsoft, Corp.  PlayStation 3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Sony Computer Entertainment Inc. Nintendo Wii U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Nintendo Co., Ltd. All other trademarks are property of their respective holders and are hereby acknowledg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