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블록버스터 2개로 판도 바꾼다. 2010년 액토즈소프트는 두 편의 초대형 대작 게임으로 유저들에게 다가선다. 100억 이상의 개발비와 60여명의 제작진을 투입한 MMORPG '와일드 플래닛'(Wild Planet;이하 와플)은 말 그대로 올해 게임 업계의 판도를 바꿀 생각으로 만들고 있는 게임이다. 지난 4월 비공개 테스트로 유저들에게 선보인 ‘와플’.. GameShot 2010.05.19
[액토즈] 카트라이더 뒤 잇는 국민 게임이 되겠다. 한국판 '만져라 메이드 인 와리오'라 할 수 있는 '오즈 페스티벌'이 11일 대망의 공개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 게임의 제목은 사명인 'ACTOZ'의 'OZ'와 축제를 의미하는 'Festival'의 조합어로, '전세계 게이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 축제'라는 의미이며, 여러 가지 미니게임을 옴니버스식으로 구.. GameShot 201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