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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 오버킬, 25일 발매

DreamCast 2011. 10. 17. 16:36

 

SEGA CORPORATION
 
 
PlayStation®3 용 게임,
The House of the Dead: OVERKILL – Extended Cut
2011년 10월 25일 발매
  

 

 
- 죽고 죽이는 돌연변이의 대혼란을 오직 PlayStation®3에서만 가능한 Move와 3D로 즐겨라!
- 10월 18일(화)부터 23일(일)까지 6일간 사전예약판매 실시 및 별도 구성의 PlayStation®Move 팩 출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SCEK, 대표: 카와우치 시로, www.PlayStation.co.kr)와 세가 코퍼레이션(www.sega.co.jp)은 돌연변이 대학살이 펼쳐지는 B급 영화감성의 피의 축제 ‘더하우스오브더데드: 오버킬 – 익스텐디드 컷(The House of the Dead: OVERKILL – Extended Cut™)을 최초로 PlayStation®3(PS3™)용으로 정식 발매한다. 최초의 PS3™버전 출시에 걸맞게 HD급 화질과 함께 3D 및 PlayStation®Move의 대응 기능 역시 보강되었다. 이 섬뜩한 슈팅게임은 바유 카운티(Bayou County)에서 발생한 돌연변이 발생의 중심으로 여러분을 데려간다. 오리지널 버전의 7개 스테이지의 리마스터와 2개의 시나리오가 추가되어 게임의 재미가 한층 배가되었다.
 
다양한 무기들을 사용하면서 등뒤를 조심하라! 피에 굶주린 돌연변이들이 공격할 수 있다. 유저들은 돌연변이들의 처참한 몸을 폭파시켜 자신의 친구의 목숨을 구하고 이 돌연변이 발발의 이면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밝혀내어야 한다. 또, PlayStation® 트로피, 새로운 게임 모드, 그리고 새로운 컨텐츠들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당신을 덮치는 이 기이한 악몽의 마을을 정복할 것인가 아니면 당신 역시 돌연변이 괴물로 변할 것인가?  이제 그 운명을 건 모험이 펼쳐진다.
 
“PS3™용 더하우스오브더데드” 오버킬-익스텐디드 컷은 플레이어들을 온 몸이 떨리는 돌연변이 대학살의 한 가운데로 데려가 줄 것입니다. 이번 작품은 그 어느 때보다 발전되었고, 빨라졌으며 유혈이 난무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더 확대했습니다. 심지어 타이틀 제목까지도 말이죠.” 라고 세가 유럽과 미국의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게리 나이트(Gary Knight)는 말했다.
 
유저들을 늦은 밤 악몽에 시달리게 할 만큼 실감나는 3D와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Move 대응 기능이 더해졌고, 싱글 플레이뿐 아니라 최대 4명까지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더하우스오브더데드: 오버킬 – 익스텐디드 컷’은 오는 10월 25일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에 앞서 10월 18일(화)부터 23일(일)까지 6일간 사전 예약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인터파크, 에이티게임, 오프라인에서는 PlayStation® 파트너샵, PlayStation® 로드샵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기간 중 구매고객에게는 ‘더하우스오브더데드(The House of the Dead) 다트판’을 증정한다. 또, 특별 구성된 PlayStation®Move 팩을 별도 판매한다. Move 팩은 ‘더하우스오브더데드: 오버킬 – 익스텐디드 컷’ 소프트웨어와 함께 PlayStation®Move 모션 컨트롤러와 PlayStation®Move 슈팅 어태치먼트가 각 1개씩 동봉된다.
 
‘더하우스오브더데드: 오버킬 – 익스텐디드 컷’의 국내 출시가격은 49,800원이며, PlayStation®Move 팩은 109,000원이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소개는 PlayStation® 공식 웹사이트 www.PlayStation.co.kr을 참조하면 된다.
 
<게임기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