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카트라이더 뒤 잇는 국민 게임이 되겠다. 한국판 '만져라 메이드 인 와리오'라 할 수 있는 '오즈 페스티벌'이 11일 대망의 공개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 게임의 제목은 사명인 'ACTOZ'의 'OZ'와 축제를 의미하는 'Festival'의 조합어로, '전세계 게이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 축제'라는 의미이며, 여러 가지 미니게임을 옴니버스식으로 구.. GameShot 201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