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으로

[멀티]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5월 23일 발매

DreamCast 2014. 5. 13. 18:12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5 23일 한국 정식 발매

 

-      최신 그래픽 기술과 융합한 올드스쿨 FPS의 탄생

-      세상을 억압하는 나치와 통쾌한 전쟁을 벌여라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와 협력하여 PS4, PS3, PCFPS “Wolfenstein: The New Order(이하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523일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는 클래식 스타일의 FPS와 최신 그래픽 기술을 융합한 시리즈 최신작. 나치는 데스헤드빌헬름 스트래스 친위대 대장이 가지고 온 미지의 신기술을 이용하여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 세상을 정복하고 만다. 플레이어는 ‘BJ. 브라스코비치가 되어 나치의 폭정에 맞서 세상을 구원해야 한다.

 

FPS 장르의 선구자로 알려진 존 카맥이 개발한 id tech 5 엔진을 탑재한 울펜슈타인 : 더 뉴 오더는 차세대기에 걸 맞는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준다. 실감 나는 전장의 표현 능력과 각종 그래픽 효과와 생생한 캐릭터의 연기가 플레이어를 게임 속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본 제품의 예약판매는 5 14일부터 5 2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예약구매자를 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홈페이지 (www.intragames.co.kr) 또는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intralink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의 주요특징

 

Ø  id Tech 5 엔진을 탑재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그래픽으로 구현된 슈퍼 솔져와 트루퍼, 거대한 나치 로봇과 맞서는 강렬한 1인칭 전투를 경험한다.

 

Ø  올드 스쿨 스타일로 회귀하여 체력과 아머 시스템을 현대 FPS와 융합시킨 유일무이한 게임성을 자랑한다. 또한 다양한 설정을 가지고 있는 스테이지, 지상전은 물론 공중전, 그리고 나치의 전투로봇을 조종하는 등 다채로운 액션을 체험할 수 있다. 총격전의 기본에 충실할 뿐 아니라 매력적인 모험 요소도 가득하다.

 

Ø  나치의 최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라! 중화기로 무장한 비밀 연구시설의 삼엄한 경비를 뚫고, 적들이 떨어뜨린 회복약과 방어복, 무기를 빼앗아 자신의 장비를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또한, 이와 관련한 탐색 요소도 풍부하다.

 

 


 

제품정보

발매 예정일: 523

해외 퍼블리셔 :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국내 퍼블리셔 : Intragames

기종: PlayStation4, PlayStation3, PC

장르: First-Person Action Adventure Shooter

 

저작권:

© 2014 ZeniMax Media Inc. Developed in association with MachineGames. MachineGames, Bethesda, Bethesda Softworks, ZeniMax and related logos are registered trademarks or trademarks of ZeniMax Media Inc. in the U.S. and/or other countries. Wolfenstein, the W (stylized) and related logos are registered trademarks or trademarks of id Software LLC in the U.S. and/or other countries. All Rights Reserved.

 

Disclaimer

Wolfenstein™: The New Order is a fictional story set in an alternate universe in the 1960’s. Names, characters, organizations, locations and events are either imaginary or depicted in a fictionalized manner. The story and contents of this game are not intended to and should not be construed in any way to condone, glorify or endorse the beliefs, ideologies, events, actions, persons or behavior of the Nazi regime or to trivialize its war crimes, genocide and other crimes against hum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