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려한 동화의 세계 속으로 흠뻑 빠져들다
PlayStation®3용 RPG 게임
토토리의 아틀리에 : 알란드의 연금술사 2’ 7월 2일 발매
- PS3™용 ‘로로나의 아틀리에 - 알란드의 연금술사’의 속편으로, 더욱 화사해진 캐릭터와 배경은 물론 스토리와 게임 시스템에서도 대폭 진화 이뤄
- 초회 한정 구매 고객에 한해 캐릭터 클리어 포스터 증정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대표: 카와우치 시로, www.PlayStation.co.kr)는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아름다운 그래픽과 연금술을 테마로, 수많은 고정팬을 가진 아틀리에 시리즈의 PS3™용 최신작 ‘토토리의 아틀리에 : 알란드의 연금술사 2’를 오는 7월 2일 국내에 발매한다. 또한, 초회 한정 구매 고객에게는 매력 넘치는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표현한 ‘클리어 포스터’를 증정할 계획이다.
<캐릭터 클리어 포스터>
‘토토리의 아틀리에 : 알란드의 연금술사 2’는 아틀리에 시리즈 본연의 즐거움을 추구한 PS3™용 최초 발매작인 ‘로로나의 아틀리에 - 알란드의 연금술사’의 속편으로 로로나의 제자인 ‘토토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토토리의 엄마는 유명한 모험자. 하지만 벌써 몇 년째 아무런 연락이 없다 엄마를 찾기 위해 모험자가 된 토토리는 연금술을 활용한 아이템 조달, 조합, 몬스터 퇴치 등의 의뢰를 수행하며 엄마의 흔적을 찾아간다.
게임을 하는 동안 플레이어는 토토리와 함께 각지를 여행을 하면서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아름다운 마을 전경과 소소한 이벤트는 더욱 향상돼 세계관을 더욱 잘 표현했으며, 조작하지 않을 때는 토토리가 귀엽게 흙장난을 하는 등 캐릭터 움직임도 개선됐다.
아틀리에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인 ‘아이템 조합’도 보다 더 완성된 모습으로 진화됐다. 특히 이번 작에서는 아이템 특성을 플레이어가 원하는 것으로 직접 설정할 수 있어 조합의 폭이 더욱 커졌다. 전투 면에서도 어시스트 가드, 어시스트 어택 등의 동료들이 체력적으로 연약한 토토리를 도와주는 어시스트 시스템이 한층 더 진화해 보다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아틀리에 시리즈는 전투 중심의 일반적인 RPG에서 벗어나 ‘아이템의 합성’과 ‘캐릭터와 스토리의 아기자기함’을 바탕으로 그간 10여 개가 넘는 타이틀을 발매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GUST 사의 대표적인 게임 시리즈이다.
<스크린 샷>
<게임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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