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으로

[SCEK]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서 PlayStation 3D 체험 행사

DreamCast 2010. 4. 29. 14:03
3D는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몸’ 전체로 느끼는 것!
 
SCEK,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서
PlayStation® 3D 체험 행사 성공적으로 개시
 
-  2010 부산국제모터쇼가 열리는 BEXCO 1층 메인 전시장에PlayStation® 대형 전시관을 열고, 다양한 3D 경험의 기회 제공
-  PS3™의 높은 하드웨어 성능과 다양한 콘텐츠와의 접목으로 가정 내 3D 엔터테인먼트 확산의 첨병될 것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www.PlayStation.co.kr)는 오늘 ‘2010 부산국제모터쇼’가 열리는 BEXCO 1층 메인 행사장 내의 PlayStation® 대형 전시관을 열고, 인기 레이싱 기대 타이틀인 ‘그란 투리스모 5 (GRAN TURISMO 5)’를 포함해 스포츠 게임의 대명사 MLB® 10 The Show™ 등 다수의 3D 게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현장에 참석한 기자들과 관계자들은 그 동안 시각적으로만 즐기던 3D가 아니라 게임을 통해 몸으로 생생히 즐기는 3D 게임을 하며, 가정에서 즐기는 3D 엔터테인먼트의 정점에 있는 ‘소니가 만드는 3D 월드 (3D World Created by Sony)’를 체험했다. PlayStation®3는 브라비아 3D TV와 함께 3D 월드의 핵심에 위치한 하드웨어로써 압도적인 성능을 기반으로 블루레이 영화 및 게임을 고화질 3D 환경으로 구현한다.
 
이날 공개된 3D 게임은 PlayStation®3 최고 인기 레이싱 타이틀로 국내 발매 예정에 있는 ‘그란 투리스모 5’, 실제감 있는 PS3™ 전용 게임으로 많은 고정팬을 가지고 있는 MLB® 10 The Show™, 최강 격투 레이싱 게임 “모터스톰 2”등 총 3종이다.
 
오는 5월 9일까지 열리는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 찾아오는 방문객들은 총 40대 이상의 PS3™와 50대 이상의 PSP® (PlayStation®Portable)가 갖춰진 대형 전시관에서 다양한 3D 트레일러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SCEK 관계자는 “3D의 진가는 단순히 보는 것뿐 아니라 게임을 통해 직접 참여하는 가운데 더 쉽게 느낄 수 있는 것”이라며, “높은 하드웨어 성능은 물론, 3D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개발된 PlayStation®3가 앞으로 가정 내 3D 엔터테인먼트 확산에 있어 선두에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