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 365일 연중무휴 카드즉석발급 서비스 제공

외환카드, 365일 연중무휴 카드즉석발급 서비스 제공

 

외환은행(銀行長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9월부터 토요일 및 휴일 중에도 외환카드의 훼손, 분실 및 도난 등으로 카드가 긴급하게 필요한 경우 카드 고객 센터 앞 발급 요청 후 당일 운영 시간내 즉석발급을 받을 수 있는 외환카드 휴일 즉석발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환카드의 토요일 및 휴일 즉석발급서비스는 현재, 외환은행 카드운영센터(서울 방배동 소재)와 외환은행 인천국제공항지점에서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다.

 

고객이 휴일즉석 발급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외환은행 카드고객 센터(1588-3200)에 외환카드 분실 또는 훼손에 따른 외환카드 재발급을 요청하고 고객이 원하는 교부처(카드운영센터 또는 인천국제공항지점)를 지정한 후, 교부처를 방문 및 외환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지난 추석 연휴에도 휴일 즉석발급 서비스를 운용하여 시행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긴급하게 요청하는 외환카드 고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토요일 및 휴일 즉석발급 서비스 제공하게 된 이유는 지속적으로 주말 및 연휴기간 동안 카드분실, 훼손 등으로 즉석카드 발급관련 문의가 많은 상태이고, 경기가 회복되면서 해외여행 고객의 카드 즉석발급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외환은행은 현재 지역적인 서비스 제한은 있으나, 향후 휴일 즉석발급 서비스 분석 후 대상지역 추가 확대를 통해, 외환카드 고객에게 더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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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카드에서는 연중무휴로 카드즉석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네요.

아직은 카드운영센터와 인천국제공항점 두곳 뿐이지만 앞으로 확대 시행 되었으면 좋겠네요.

카드 발급 외에도 해킹 등 우려되는 부분의 확인도 휴일에도 가능해지길 기대해봅니다.